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연중 거의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각계 여러분야의 공연과 전시가 열리고 있다. 그 중에도 우리 문수실버들에게 뜻있는 전시회가 하나 있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연중 거의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각계 여러분야의 공연과 전시가 열리고 있다. 그 중에도 우리 문수실버들에게 뜻있는 전시회가 하나 있었다.
울산교육삼락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에서 후원하는 제11회 “시민과 함께 하는 작품전시회”가 7월30일부터 8월4일까지 2,3전시관에서 열렸다. 회화, 서예, 문인화 등 총100여점이 전시되었는데 우리 문수실버복지관 회원들도 다수 참가하여 각 부문에서 고루 입상하였다.
회화부문에서 서위교, 이옥화, 차지영, 원은수, 강원석 회원과 서예 한글부에 김인숙, 김계순, 이휘자, 한문부에 서진관회원, 그리고 문인화부문에 김숙란, 이종금, 윤정애, 김영선 회원등이 참여하여 평소 사회교육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에서 익힌 솜씨들을 울산시민들에게 뽐내었다.
나이 들었다고 위축되고 움츠리기 쉬운 실버세대들이지만 이를 극복하고 젊은이 못지 않게 왕성한 의욕과 예술혼을 불태우는 이런 분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런 분들이 우리 복지관에 계셔서 노구들에게 귀감이 되고 격려가 되어주니 다행스럽고 감사할 일이다. 이러한 일들로 하여 우리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이 한층 더 활발하게 이루어져 반짝반짝 빛나는 실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문수실버복지관 파이팅!!!! 실버회원 파이팅!!!
실버기자 김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