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시: 2021. 10. 14.(목) ~ 18.(월)
- 장소: 무거고등학교 정문
- 지원: 울산성모안과의원, NH농협은행 울산문수지점
- 내용
"너무 멋지고 예쁜 우리 손자, 손녀는 잘 할 수 있을거야", "준비한만큼 최선을 다하자"
가을이 오는 것을 샘 내듯 아침저녁 불어오는 찬바람은 긴 옷차림으로 바꿔 놓았고,
"오늘 많이 춥죠?" 라는 안부인사가 오고가는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복지관에서는 <2021 문수실버복지관 溫(온)택트 마을문화제>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진행하였던 마을문화제와는 조금 낯설지만 비대면, 온라인으로 만나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그와 함께 올해는, 복지관 바로 옆에 "이웃사촌"으로 있는
무거고등학교의 고3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수험생응원엽서전>을 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응원이 담긴 엽서를 학생들이 볼 수 있는 벽면에 설치를 하고,
등교시간에 맞춰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시험을 앞두고
잔뜩 상기되었지만, 너무나도 풋풋하고 힘찬 우리 손자, 손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삐뚤빼뚤, 딱딱하기도 하지만 엽서에 적힌 어르신들의 한 글자, 한 마디에는
그 어느 때보다 크고 힘찬 사랑과 응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얻겠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찾아뵐 수 있는 기회도 오겠죠?"
<2022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약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손자 손녀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무엇보다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학생들도, 어르신들도 건강 잘 지킬 수 있길 바라봅니다!
행사에 함께 해주신 든든한 후원자, <울산성모안과의원>, <NH농협은행 울산문수지점>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